호남대,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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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9(금) 00:11
광주
호남대,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 최종 선정
융합학부 남지연 교수, ‘스토리가 있는 통일카페’ 교과목 진행
  • 입력 : 2023. 06.03(토) 01:45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통일부에서 주최한 2023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에 최종에 선정됐다. 책임을 맡은 AI교양대학 융합학부 남지연 교수는 2021년 1학기부터 현재까지 ‘평화통일과 글로벌리더십’, ‘통일사회 유망직업’, ‘MZ세대가 바라는 통일교육’, ‘청년리더 통일을 꿈꾸다’로 전국 14개 대학 중 5번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게되었다.

남지연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아 진행하게 될 2023년도 2학기 ‘스토리가 있는 통일카페’ 교과목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의 센터장 및 통일연구원의 여러 연구진들과 통일 선도대학인 국민대학교 등 국내 최고 통일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팀티칭 강의를 하게 되며, 매학기 정부정책에 발맞추는 트렌드와 기본에 충실한 통일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남지연 책임교수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북한 인권문제, 한반도 에너지, 북한현실 등 글로벌 리더로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양질의 이론 강의와 함께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현장체험까지 MZ세대에게 실질적으로 와 닿는 북한문화에 대한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과 관련된 이슈들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강생들이 자신의 전공연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평화자원과 관련한 역사현장체험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과 미래비전 수립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AI교양대학 송창수 학장은 “세계와 광주를 넘나드는 글로벌한 마인드와 흐름을 파악하고 인간의 기본권리를 이해하는 통일교육을 통해 정부정책의 속도와 방향에 발맞춰 나가는 호남대학교만의 독자적 통일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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