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청년농업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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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청년농업인재 육성
전남생명과학고 재학생 대상 신활력 청소년아카데미 운영
  • 입력 : 2023. 12.04(월) 10:58
  • 김미자 기자
창업농 멘토·멘티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톡톡뉴스]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농어촌개발추진단)이 전남생명과학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활력 청소년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해 지역 농업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활력 청소년아카데미과정 가운데 창업농 멘토·멘티과정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안준섭 팀장과 최영준 팀장을 멘토로 영마이스터 양성과정 학생 30명이 참여 중으로, 지난달 28일에는 청년 농업인 육성정책 설명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맡은 안준섭 팀장은 영농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국가 영농기관 및 연구기관을 안내하고 지역의 농업전문기관인 농업기술센터의 역할과 구체적 활용방법 등을 소개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에 대한 생각들을 구체화시키고 청년 농업인으로써의 진로에 대해 희망을 갖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영철 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신활력 청소년아카데미를 통해 귀한 지역인재인 청년농업인의 육성과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활력 청소년아카데미과정은 산업체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1년 시작해 화훼장식기능사, 버섯종균기능사, 인공수정사, 식육처리기능사, 용접기능사, 목공반, 제과·제빵기능사, 농기계운전·정비기능사, 창업농 멘토·멘티과정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김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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