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지사장 황경제)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일~6일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광주 서구 돈보스코 나눔의 집, 광산구 바오르빌 2개소에 보호 아동들을 위한 나눔물품을 전달했다.

공단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특산품(과일, 생필품, 다과 등)을 기부했다.

황경제 지사장은 “올해 설 명절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보호 아동들이 정말로 필요로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