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호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한선)는 5월 30일 1, 2학년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미커의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잡(JOB)의 세계’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MBC광주문화방송과 KBC광주방송에서 지역방송 프로그램의 녹화 현장과 제작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편집실, 스튜디오 및 라디오 부스 등을 둘러보며 방송현장을 체험했다.

학생들에게 실제 방송 현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 프로그램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전공과 관련된 진로 및 직업 탐색과 함께 직무 역량을 갖추는데 도움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 과정을 숏츠로 제작하여 학과 SNS에 공유할 예정이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