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광주콘텐츠코리아랩’ 6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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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1(일) 22:43
광주
호남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광주콘텐츠코리아랩’ 6개팀 선정
콘텐츠 창작팀 프로젝트' 작(作)당모의'에 뽑혀 2천5백만원 지원 받아
“재학생 애니메이션과 웹툰 제작 실력 인정…자신감‧동기부여 계기로”
  • 입력 : 2024. 06.15(토) 08:52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구만채) 재학생들로 구성된 6개팀(김민재 학생 외 15명)이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창작 팀프로젝트 ‘작(作)당모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동안 총 2,500만원을 지원받아 콘텐츠를 제작한다.

2024년도 '작당모의'프로젝트에는 37개 팀이 지원해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호남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9개팀이 지원하여 6개 팀이 선정됐다. '작당모의'프로젝트에 선정된 호남대 6개 팀 중 5개 팀은 애니메이션을, 1개 팀은 웹툰을 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6개 팀은 하계 방학 중 김서영, 편상호, 김성진 교수와 함께 퀄러티 높은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 출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작당모의' 프로젝트는 지역 내 학계, 청년, 창제작을 희망하는 동아리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여 잠재력 있는 콘텐츠 예비 창작인을 발굴하고 콘텐츠 창작 환경을 조성하여 취·창업을 유도하며, 문화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기반 콘텐츠 창작 활동 소모임 지원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교류 실험과 예비 크리에이터를 발굴 및 육성하는 지원 프로젝트이다.

김서영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노력이 외부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생들에게는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학과에서는 교육의 질과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편상호 교수는 "학생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팀을 이루어 철저하게 준비했다. 콘텐츠의 주제 선정, 스토리보드 작성,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피드백 반영 등 모든 과정에서 열정을 다했다. 또한, 교수진들의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작품 기획을 보완하고 발전시켰다. 이 모든 과정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교수는"이번 선정은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을 줄 것이며,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앞으로의 도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실제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얻은 실무 지식과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 제작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평가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콘텐츠 산업현장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실용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2020년도에 신설됐다. 학과는 최첨단 장비 보유 및 현장경험과 교육 경력이 풍부한 우수 교수진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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