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호남대학교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은경)은 11월 27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AI융합대학 지원사업 3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제평 산학협력단장(위원장), AI융합대학 백란 학장 외 사업 참여학과장 등 내부 위원과 광주그린㈜마이브 김종배 대표, ㈜비온시이노베이터 김용수 대표 등 외부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융합대학 지원사업의 마지막 해인 4차년도 사업실적과 4년에 걸친 AI+자동차 융합 인재 양성의 성과 보고 및 사업평가 의견 수렴, 질의응답을 가졌다.

호남대학교는 2021년부터 4년 간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AI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AI일자리창출, 기업 인력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AI융합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기업체와 함께 실무 프로젝트와 자격과정을 운영하는 등 AI+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