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4월 1일 오후 교내 IT스퀘어 광장에서 제 39대 ‘연’총학생회(회장 김진우)를 비롯한 총동아리연합회, 4개 단과대학 학생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철 총장과 학교 주요 보직자, 총동창회(회장 김창승) 임원, 광주·전남 총학생회협의회 회장단(송원대, 동신대, 광주대, 전남과학대, 조선이공대 등)과 재학생 등이 참석해 학생회 연합 출범식을 축하했다. 김창승 호남대 총동창회장은 김진우 총학생회장에게 2025학년도 총학생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박상철 총장은 축사에서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총학생회가 학생과 대학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풍성한 학생 자치문화 조성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김진우 총학생회장도 인사말에서 “그동안 학생회를 위해 헌신했던 선배들과 동료들의 발자취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학생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출범식을 계기로 학우들의 의견을 더 적극 수렴하고, 그 어떤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며 성장하는 학생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출범식 직후에는 박상철 총장이 학생 자치기구 출범을 축하하고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들을 격려하는 의미를 담아 커피, 복숭아 아이스티, 청포도 에이드, 레몬 에이드 등 4종의 음료 3백잔을 나눠주는 ‘총장님이 쏜다’ 깜짝 이벤트를 가져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미디어영상공연학과와 DRP응원단, 댄스동아리 ‘아톰’의 축하공연, 재학생 17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 경연을 펼치는 ‘연 플레이리스트 가요제’가 열려 벚꽃 가득한 캠퍼스의 봄날을 즐겼다.
한편 이날 출범식 행사장 주변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학생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들에게 벚꽃이 담긴 추억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학과에서 다양한 체험과 홍보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