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 침실습지' 22번째 국가습지 보호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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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 침실습지' 22번째 국가습지 보호구역 지정
  • 입력 : 2016. 11.07(월) 13:04
  • 신동원 기자
일교차가 큰 날엔 습지 중간에 서 있는 왕버들나무 사이로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사진=곡성군>

전남 곡성군은 7일군 '섬진강 침실습지'가 국가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섬진강과 대황강 유역에 분포한 장선습지, 제월습지, 고달습지, 반구정 습지 등 크고 작은 습지를 체계적으로 연계시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 가꿀 계획이다고 밝혔다.

섬진강 중류지역인 곡성군 고달면과 오곡면 일원에 걸쳐 있는 '곡성 섬진강 침실습지'는 면적만 203만㎡에 달한다.
일교차가 큰 계절이면 침실습지 중간 중간 왕버들나무 사이에서 뭉게구름처럼 물안개가 피어올라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 해 자연생태환경 정밀조사 결과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 1급인 수달, 흰꼬리수리와 2급인 삵, 남생이, 새매, 큰말똥가리 등이 발견됐다.

신동원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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