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문을 닫으려고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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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문을 닫으려고 작정"
  • 입력 : 2016. 11.07(월) 14:19
  • 박병모 기자
더불어 민주당 조응천 의원

더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7일 검찰이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조사를 받았다는 조선일보 보도가 나간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겁찰(우병우에 겁먹은 검찰)’이 ‘우갑우(갑질하는 우병우)’ 사건 수사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으려고 작정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올린 글이다.

조 의원은 우 전 수석의 팔짱 낀 모습에 후배 검사와 검찰 관계자들이 손을 모으고 서서 공손한 태도를 보인 것과 관련, “조금 으슬으슬하다 하니 입던 점퍼도 빌려주고 조사 중간 중간에 깍듯한 태도로 뭔가를 보고하는 듯한 겸손”이라고 했다.

그는 또 우 전 수석에 대한 검찰 조사의 문제점으로 “당의 일관된 지적에도 불구하고 수사의 기본인 자택과 휴대폰 압수수색 정도는 가볍게 생략하는 대범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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