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박병모 기자] 어둠을 떨쳐내고 새벽 닭 우는 소리 들리는 정유년(닭의 해), 가는 년을 반추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촛불민심은 우리에게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국가 틀을 개조하고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정치인도 믿을 수가 없으니 이제 시민들이 나서 새판을 짜는 국민주권운동을 품격있게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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