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 맞은 청산도 봄동 배추 '단맛'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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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은 청산도 봄동 배추 '단맛' 최고
  • 입력 : 2017. 02.06(월) 11:02
  • 박어진 기자
해풍과 된서리를 맞고 자라 단맛이 절로나는 완도 청산도 봄동배추를 수확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 <사진=돤도군>

[톡톡뉴스=박어진 기자] 완도 청산도의 봄동배추가 도시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으면서 본격 출하되고 있다.
봄동배추는 해풍을 맞고 자라 일반 배추보다 두꺼운 편이지만 줄기와 잎 부분이 부드럽고 단맛을 지녔다.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위장의 활성화를 돕고 변비와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C와 A를 만드는 베타카로틴, 칼륨, 칼슘, 인 등이 풍부해 빈혈을 없애주고 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다.

겨울 해풍과 된서리를 맞고 자라 제철은 맞은 배추라고 볼 수 있다.

초겨울부터 3월까지 수확되는 봄동배추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서울 강서, 가락, 구리시장 등에 판매도니다. 가격은 1박스(15㎏)당 2만3000~2만7000원을 호가한다.

박어진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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