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새누리 "이름 바꾼다고 문신이 지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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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새누리 "이름 바꾼다고 문신이 지워지나?"
  • 입력 : 2017. 02.14(화) 08:48
  • 정인서 기자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말을 남겼다.

"사이비 정치가 여러분. 질긴 가죽옷을 걸쳐 입고, 이름을 갈아 치우고, 목욕을 하신다고 온 몸에 새겨진 부정, 부패, 허위, 조작, 모함 등의 문신이 지워지겠습니까. 진실은 소유하고 계신 적이 없으니까 국민들께 보여 드릴 수가 없겠지요. 더 이상은 속지 않겠습니다." 2월 13일.

마치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의 겉옷을 바꿔 입은 것을 비유한 것이라 여겨진다.

이어 이런 말도 했다.

"오늘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입니다. 아직도 친일매국충들이 극성을 떨어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냉철하게 자각하고, 태극기를 모독하는 무리들이나, 안중근 의사의 거룩한 정신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탄핵이 곧 애국입니다." 2월14일

친박 동원형 태극기 집회꾼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정인서 기자 webmaster@newstokt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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