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습관성 변명 또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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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습관성 변명 또 반복한다”
박지원, 1일 자신의 ‘선(先)총리, 후(後) 탄핵’을 비난한 문재인 겨냥해
  • 입력 : 2017. 03.01(수) 15:38
  • 박병모 기자

문 전 대표가 전날 “선(先) 총리를 했으면 탄핵열차가 탈선했을 것”이라며 국민의당이 제기한 민주당 책임론을 반박한 것에 대한 공격성 발언이다.

박 대표는 탄핵정국에서 자신이 했던 ‘선(先)총리, 후(後) 탄핵’주장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올렸다.

“당시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기 위해 총리를 먼저 선출하고 새 총리가 최순실ㆍ우병우 사단을 청산한 뒤 검찰수사ㆍ국정조사ㆍ특검을 했다면 박근혜 최순실의 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 대통령은 탄핵당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틀이 마련됐을 것”이라며 “최소한 김병준 총리 지명자라도 임명됐다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보다 100배는 나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이 문 전 대표 말대로 ‘혁명적 청소’가 되었느냐”고 지적했다.

문 전 대표 측은 당시 총리 교체시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이 어려워졌을 것이라며 국민의당이 제기하는 책임론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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