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처녀 무등산서 바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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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처녀 무등산서 바람났네
  • 입력 : 2017. 03.07(화) 19:24
  • 박병모 기자

<미완>

경칩이 5일이다. 공휴일이다. 무등산 산행 길에 올랐다. 간만에 등산을 한지라 초입부터 다리가 팍팍하다. 짧은 코스를 택하자고 친구에게 말했다. 바람재로 올라가 토끼등을 거쳐 내려오는 코스다. 물소리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파아랗다. 가을남자의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봄 처녀도 희망을 노래하겠지요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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