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관위, 가짜 뉴스 발본 색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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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광주시 선관위, 가짜 뉴스 발본 색원한다
  • 입력 : 2017. 03.18(토) 18:31
  • 정성용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 뉴스를 비롯하여, 비방·허위사실공표,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시선관위는 이같은 내용으로 대통령선거 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완벽한 선거사무관리, 자유로운 선거참여 보장, 준법선거 실현을 중점추진과제로 정해 관련 방침을 지역 선관위에 시달했다.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기로 하고 디지털포렌식, 사이버증거분석시스템 등 과학적 조사기법을 활용해 가짜뉴스 등 사이버선거범죄에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유권자들로 선거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후보자의 자질이나 정책 등을 정책·공약알리미 사이트에 후보자 10대 공약, 선거공보, 선거공약서를 공개하고 지역 특색형 정책선거 공익 광고도 제작해 방영한다.

유권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투표장소를 우선 확보하고 불가피하게 변경하는 경우 현수막 설치 등으로 변경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실시간 개표결과를 투표구 단위로 세분화해 개표의 신뢰·투명성을 강화하고, 장애인 투표 편의 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관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안내'로 유권자의 의사 표현과 자유로운 선거참여 활동을 보장하고 법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인한 경미한 위법행위는 현지 시정조치 등 준법선거운동을 유도하기로 했다.

정성용 기자 webmaster@newstokt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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