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설치는 무분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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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소비자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설치는 무분별 확대
상인연합회 등 골목상권 존립 위험 주장
  • 입력 : 2017. 05.01(월) 07:52
  • 이형석 기자

광주시상인연합회와 광주시수퍼마켓협동조합은 30일 "이마트가 광주 서구에 노브랜드 매장을 개설하려는데 대해 반대한다"며 골목상권을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상인연합회 등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마트가 서구 치평동에 매장면적 578㎡ 규모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을 판매하는 노브랜드 매장 개설을 추진하려 한다"며 "이는 골목상권을 파고드는 새로 개발한 SSM(기업형 슈퍼마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상인연합회 등은 "노브랜드는 유통재벌 이마트가 골목상권을 공략하기 위한 신무기"라며 "광주시는 노브랜드 입점을 막고, 골목상권과 지역 일자리 보호를 위한 실질적 조처를 하고 서구의회도 준 대규모점포 개설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서둘러 유통재벌의 무분별한 진출을 규제하라"고 촉구했다.

상인연합회 등은 5월 1일 오전 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이러한 내용의 기자회견을 통해 이마트의 노브랜드 매장 확대를 반대할 계획이다.

이형석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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