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4개 부처 장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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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靑, 4개 부처 장관 내정
.행자 김부겸·문체 도종환·국토교통 김현미·해양수산 김영춘
  • 입력 : 2017. 05.30(화) 17:22
  • 박병모 기자
도종환 의원

경북 상주 출신. 김 의원은 대구·경북(TK) 지역적 기반을 가진 인물이다. 당내 4선 중진 의원이라는 점과 대선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출신으로 정권교체 기여한 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입각 대상자로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도종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민주당 도종환 의원(63)이 내정됐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문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았으며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 대한 삼성의 승마 특혜 지원 사실을 처음 제기했다.

김현미의원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전북 정읍 출신의 민주당 김현미 의원(55)이 내정됐다.2003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과 정무2비서관을 지냈다. 2007년 대선 당시에는 정동영 후보의 선대위 대변인을 맡았다.20대 국회에서 여성으로서는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현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김영춘 의원(55)이 내정됐다. 부산 출신이다.
서울 광진구에서 16·17대 국회의원을 한 뒤 부산으로 내려와 19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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