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조명균·미래부 유영민·농림부 김영록·여가부 정현백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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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조명균·미래부 유영민·농림부 김영록·여가부 정현백 내정
  • 입력 : 2017. 06.13(화) 14:38
  • 박병모 기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내정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김 농림부 장관 내정자는 완도군수, 행정자치부 홍보관리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박 대변인은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경험과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정무적 감각을 겸비하고 있으며, 6년간 국회 농해수위 위원 및 간사로 활동해 농림부의 조직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말했다.

정 여가부 장관 내정자는 참여연대·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을 지낸 사학자다. 박 대변인은 “여성문제,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시민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역사학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유영민 미래부장관 내정자,조명균 통일부장관 내정자

유 미래부 장관 내정자는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LG CNS 부사장 등을 지낸 IT 전문가다.

조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경수로기획단 정책조정부장·교류협력국장 등을 지냈고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 직접 참여했다. 2012년 대선 직전 논란이 된 ‘NLL 포기 발언 의혹’과 관련해 해당 대화록을 폐기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남겨두고 있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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