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추미애는 음식 아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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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박지원 "추미애는 음식 아니잖나“
대통령 앞서 ‘할 농담 아니다’...내년 전남지사에 출마 “관심 없다”
  • 입력 : 2017. 07.20(목) 10:39
  • 박병모 기자

박 의원은 20일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집권여당의 대표가 대통령과 할 말씀이 있으면 두 분이 해야지 4당 대표들 앞에서 그것을 또 꺼내고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추 대표는 추경 협조를 당부하며 ‘4추’ 농담을 꺼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과거 국민의당이 “‘추’자 들어가는 건 다 안 된다”고 논평한 것을 빗댄 말이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박 의원은 “다 끝난 얘기를 새삼스럽게 다른 야당 앞에서 대통령 앞에서 하는 걸 (문 대통령이) 어떻게 들었겠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내년 전남도지사에 출마 여부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고 관심이 없다”라고 했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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