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용역 등 정부 추경 606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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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광주형 일자리 용역 등 정부 추경 606억원 반영
  • 입력 : 2017. 07.23(일) 17:14
  • 정성용 기자

광주형 일자리 모델,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의 탄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광주시는 정부의 추경 예산 통과에 따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비 23억원 등 30건에 606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예산은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사업비로 40억원을 포함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 의료급여 보조금 102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28억원, 치매관리센터 구축 35억원, 국가암관리에도 11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 모델 관련 용역비 3억원이 반영돼 전국화의 발판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윤장현 시장이 6기 민ㅅ헌시장 들어 제안했던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 전국 확산의 기틀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민정이 대타협을 통해 근로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경영자는 적정임금의 고용환경을 보장받아 기업의 국내 투자를 끌어내는 것으로 일종의 사회통합형 지역혁신운동이다.

이 모델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돼 사회적 대화를 통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확대해 추진된다.

이 밖에 시민의 안전을 위한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안전보호벽 개선지원에 12억원,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3억5천만원이 배정됐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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