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할인용 '남도패스' 출시 휴가철 이용

  • 즐겨찾기 추가
  • 2018.10.19(금) 16:15
트래블
광주전남, 할인용 '남도패스' 출시 휴가철 이용
  • 입력 : 2017. 07.28(금) 11:53
  • 정성용 기자

무더운 여름, 폭염을 탈출할여는 사람들로 휴가성수기에 접어들었다. 이런 때 바가지요금에 걱정이던 사람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여행에 쓸 수 있는 할인형 선불카드 '남도패스'를 출시해 이를 사용한다면 어떨까 싶다.

남도패스는 여행객들이 광주·전남 관광지, 숙박업소, 맛집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불카드다. 전남도와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비스다.

광주, 목포, 여수, 순천, 장흥, 강진, 장성의 가맹점 100여 개를 대상으로 8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10월 말부터는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매처는 IBK기업은행이다. 10만원, 30만원, 50만원권이 발행되며 가맹점에서 이용 시 10∼20%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남도패스 앱을 통해서는 추천코스, 할인 가맹점, 선불카드 판매처 등도 안내받을 수 있다.

외국처럼 포괄적 할인카드로 이용되는 것인데 교통할인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정성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인터뷰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