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지지율 0.5%p 하락한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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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4(목) 18:18
정치일반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0.5%p 하락한 73.4%
리얼미터, "北미사일·인사 논란 영향"…국민의당 전당대회 불구 6.2%
  • 입력 : 2017. 08.31(목) 18:00
  • 박병모 기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해 50%대 강세를 이어갔고, 야권의 경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3당의 지지율은 일제히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28∼30일 전국 성인 남녀 1천521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신뢰 수준 95%, 오차범위 ±2.5%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을 묻는 질문에 지난주 주간집계 보다 0.5% 포인트(p) 내린 73.4%가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여파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인사 논란이 이어진 것이 영향을 미ls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54.0%·7.0%p↓), 부산·경남·울산(67.9%·3.8%p↓), 서울(71.8%·1.7%p↓)에서 하락 폭이 특히 컸다. 반면 경기·인천(80.3%·3.8%p↑),대전·충청·세종(75.0%·2.3%p↑),광주·전라(87.5%·1.2%p↑)에선 올랐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2.2%·8.0%p↓)에서 큰 폭으로 내렸지만, 20대(88.1%·5.4%p↑)와 40대(83.4%·2.9%p↑)에선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민주당이 0.4%p 오른 52.2%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16.8%(1.9%p↑)로 상승했으나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0.3%p, 0.5%p 하락한 6.5%, 6.2%를 기록했다.

정의당도 0.2%p 떨어진 6.0%의 지지율을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피 참조.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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