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 오늘 첫 집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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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 오늘 첫 집무 시작
  • 입력 : 2017. 09.18(월) 20:00
  • 정인서 기자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신임대표이사가 우여곡절 끝에 광주시의회의 청문절차를 끝내고 18일 취임식을 가진 후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이날 김 신임대표이사는 취임식 이후 광주공원 현충탑과 국립5·18민주묘지, 망월동 시립공원묘지 등을 참배했으며 동구에 위치한 '청년문화허브'를 찾아 지역 청년단체 대표들과 청년 문화 활성화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윤장현 광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문화혁신, 문화분권, 문화자치 등 추상적 개념을 현실화하고 프로그램으로 실천 사례를 보여주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헤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장(2001~2003년),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예비사회적기업 '무돌아트컴퍼니' 사업단장(2008~2009년), 광주문화재단 아트광주사무국 사무국장과 운영감독(2011~2012년) 등을 역임했다.

한편 광주주문화재단은 서영진 전 대표이사가 지난 1월 사임이후 공개모집을 진행 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하는 등 수개월째 공석 사태를 빚어왔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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