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역의원 경선 거친다…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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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9(일) 19:06
국회·정당
총선 현역의원 경선 거친다…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
민주당 정발위 2차 혁신안...대선 후보 1년6개월 전 사퇴
  • 입력 : 2017. 10.11(수) 23:39
  • 박병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 한민수 대변인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발위 전체회의 의결 사항(2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한 대변인은 “정치 신인 진출 확대를 위해 현역의원 경선 의무화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단수신청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현역의원이 경선을 거쳐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략공천을 통한 단수추천의 경우 다른 룰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발위는 또 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대통령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대선 1년 6개월 전에 사퇴하도록 당헌을 정비하기로 했다. 현행 ‘1년 전 사퇴’에서 사퇴 기한을 더 앞당긴 것으로, 지도부의 안정성과 경선 공정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정발위는 이번 의결 사항을 최고위에 보고하고 추가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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