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소유 광주·전남 국회의원...이용주 14채,이개호 6채

  • 즐겨찾기 추가
  • 2018.08.20(월) 16:42
국회·정당
다주택 소유 광주·전남 국회의원...이용주 14채,이개호 6채
  • 입력 : 2017. 10.16(월) 18:25
  • 박병모 기자
이용주 의원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월 23일 발간된 공보에 기재된 국회의원 주택 보유수는 296명 가운데 162명(54.7%)이 2 주택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0% 정도는 보유한 주택이 없는 무주택자였다.
다주택자 가운데 4 주택 이상인 의원은 21명으로 확인됐다.

국회의원별 ek주택 현황을 보면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14채로 가장 많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배우자 명의로 서울 마포구, 광진구에 각각 연립주택 1 채, 서울 용산구 이촌동과 서초구 반포동에 아파트 1채씩을 갖고 있다. 이와 별도로 서초구 방배동에 원룸 10개가 있는 다세대주택 건물을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6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광주에 원래 사는 집과 지역구인 담양의 집, 부친 소유의 집, 처가 형제간 나눠 상속받은 3채를 공유 지분으로 가진 집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강석호 자유한국당(5채), 박덕흠 자유한국당(5채), 오제세 더불어민주당(5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4채), 손금주 국민의당(4채), 신용현 국민의당(4채) 등이 4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인터뷰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