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국악전수관, 15주년 기념 및 국악한마당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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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빛고을국악전수관, 15주년 기념 및 국악한마당 펼쳐
  • 입력 : 2017. 10.27(금) 23:18
  • 정인서 기자

1년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들의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광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이 2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기획 국악한마당에서 고법, 고야금, 가야금병창, 민요, 판소릭, 해금, 대금, 장구 등 분야별 초급, 중급반 등의 열띤 경연이 오후 4시부터 치러졌다.

이어 7시부터는 15주년을 맞은 국악전수관의 운영에 공로가 맞은 분들에게 공로패와 모범상패 수여 등 기념행사가 진했됐다.

이어 15주년 기념 축하공연으로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의 가야금과 해금연주가 있었고 임현빈 명창이 미국 공연을 끝마치고 귀국하자 마자 첫 공연으로 이날 판소리 춘향가 중 한 대목이 펼쳐졌다.

지난 2002년 10월 개관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연면적 2천㎡(지하2층·지상3층)규모로 광주에서 유일하게 국악전용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국악전수실과 국악기박물관 등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지역민들이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국악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하는 등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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