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수묵으로 귀환' 서울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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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김대원, '수묵으로 귀환' 서울전시회
  • 입력 : 2017. 10.30(월) 09:04
  • 정인서 기자

한국화가 지암 김대원 작가의 개인전이 tjdnfdptj dufflsek.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본질의 확인, 수묵으로의 회귀 ‘Vestige’展이란 제목으로 갖는다.

‘Vestige’는 수묵 특유의 임리(淋漓)한 물의 흔적들을 의미한다. 김대원 작가의 신작들은 <흔적>이라는 일련의 명제를 통해 수묵의 심미를 수용해 내고, 형상에 구애됨이 없는 분방함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또한 동시에 절제와 함축적인 표현을 통해 작가 특유의 조형적 감성을 표출하고 있다.

김대원 작가의 작업은 수묵에서 시작해 몇 차례 변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과거 현란한 원색이 어우러진 분방한 필치의 조형적 작업들에서 수묵으로의 귀환은 반갑고 흥미롭다.

현대문명이 절정에 다다른 현실에서 작가는 새삼 수묵이라는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작업으로 수묵의 가치를 필요로 하는 시대적 요구와 부름에 응답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김대원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23회의 개인전과 450여회의 단체전에 출품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장 및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우리민족문화예술연구소 대표이다.

전시 개막식은 11월 1일 (수) 오후 6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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