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설계 전남 17.8%·광주 19.9%…전국 평균 못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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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내진설계 전남 17.8%·광주 19.9%…전국 평균 못미처
윤영일 의원 전국 내진설계 대상 건축물 분석 결과
  • 입력 : 2017. 11.16(목) 10:34
  • 박병모 기자
포항 지진 여파로 건물로 부터 벽돌이 떨어진 채 널브러져 있다. <사진=방송화면>

16일 국민의당 윤영일의원 (해남 완도 진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건축물 내진설계 현황자료 분석에 따르면 전국 내진설계 대상 건축물의 내진확보율은 2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건축물 중 내진대상 건축물은 총 273만 8172동이었으며 이 중 내진확보가 된 건축물은 총 56만3316동에 그치고 있다.

광주는 전체 내진대상 건축물 8만3268 동 중 내진확보 건축물은 1만6551동으로 19.9%로 나타났다.

전남은 공공 건물의 내진확보율이 경북 20.1%에 이어 최하위권이었다.

같은 기준으로 전남의 내진확보 건축물은 17.8%로 공공 건물 20.4%, 민간건물 17.6%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내진 확보율이 가장 저조한 지자체는 부산으로 확보율이 13.7%에 불과했으며 그 다음으로 대구 15.7%, 강원 15.8% 순이었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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