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워크숍 여수 참가자 집단식중독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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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공공기관 워크숍 여수 참가자 집단식중독 발병
  • 입력 : 2017. 11.24(금) 11:16
  • 박어진 기자

전남 여수에서 공공기관 워크숍 참가자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3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6분께 여수시 경호동의 한 리조트에서 정모(47)씨 등 11명이 복통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이 개최한 워크숍에 참석한 120여명 가운데 일부가 리조트에서 저녁을 먹고 나서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채취한 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박어진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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