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위판장 황금빛 조기 ‘만선’ 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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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위판장 황금빛 조기 ‘만선’ 풍어
  • 입력 : 2017. 12.02(토) 14:55
  • 박어진 기자
위판장의 조기들<사진=목포수협>

2일 목포수협에 따르면 최근 추자도와 흑산도 해역에서 조업한 뒤 조기를 가득 싣고 돌아와 목포수협 선어 위판장은 제철을 맞은 황금빛 참조기로 넘실댄다.

지난달 30일 목포수협 위판장에는 85t의 참조기 판매가 한창이면서 103덕양호(29t)는 1 항차 만에 3억2천여만원 어치의 참조기를 위판하기도 했다.

최근 1억원 이상 조기를 잡아 올린 유자망 어선도 40여 척에 달한다.

▲위판장의 조기들<사진=목포수협>

지난해 참조기 어획량이 급감해 어민들의 한숨이 깊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해 목포수협의 위판량은 5천229t으로 2015년(8천482t)보다 38.4% 줄었다.

특히 추자도와 흑산도 인근에서 잡힌 참조기는 깊고 청정한 바다에서 자라 씨알이 굵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박어진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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