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채권단 구조조정안 반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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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금호타이어 노조, 채권단 구조조정안 반대 투쟁
  • 입력 : 2017. 12.02(토) 15:22
  • 박병모 기자

노조 간부와 조합원 등 500여명은 "이동걸 산업은행장이 부실의 책임을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산업은행의 구조조정은 인원감축과 임금삭감, 비정규직 양산 등으로 이어진다며 구조조정 저지 반대에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금호타이어지회,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 등은 1일 오후 광주 광산구 KDB산업은행 광주지점 앞에서 금호타이어 구조조정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 희생만 강요하는 구조조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구조조정에 나설 경우 15일로 예정된 금속노조광주전남지부 정기대의원회에서 총파업 등 총력투쟁을 결의하기로 했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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