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원 한전KPS 광주송변전지부 노조위원장, 노사문화 ‘산업포장’ 수상

  • 즐겨찾기 추가
  • 2019.04.24(수) 07:28
기업산업
박래원 한전KPS 광주송변전지부 노조위원장, 노사문화 ‘산업포장’ 수상
  • 입력 : 2017. 12.15(금) 08:06
  • 박병모 기자

일자리 창출과 노동존중사회를 최우선 과제로 꼽는 문재인 정부에서 광주형 일자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수상을 했다는 점에서 박 위원장은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열정을 바쳐온 그는 평소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노조를 이끌어 왔다.

박 위원장은 광주지역 노사 갈등 조정에 앞장서면서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베이비부머 세대, 영세 자영업자, 경력단절 여성, 취약계층 교육 지원에 큰 힘을 보태왔다.

회사와 조합원간 원활한 소통은 물론이고 매년 어버이날이 되면 자신의 회사가 들어서 있는 인근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위로하면서 지역친화형 노조가 되는데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러한 사람중심의 노조문화를 실천함에 따라 박 위원장은 자연스럽게 올해로 5선의 노조위원장이 됐다.

한편 올해 노동부 주관 노동문화시상식에서는 산업훈장 6명, 산업포장 7명, 대통령표창 12명, 국무총리표창 14명, 고용노동부장관표창 22명 등 모두 61명이 수상했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박병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인터뷰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