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22일 청년, 중견, 원로 작가 소통 '미술인의 밤 '

  • 즐겨찾기 추가
  • 2018.06.22(금) 14:41
문화일반
광주시립미술관, 22일 청년, 중견, 원로 작가 소통 '미술인의 밤 '
  • 입력 : 2017. 12.22(금) 02:42
  • 정인서 기자

광주지역 미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의 자리를 갖는 ‘미술인의 밤’ 행사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22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역 청년, 중견, 원로 작가 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여러 생각들을 나누고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해 자유스럽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립미술관 미술인의 밤 행사는 1부는 오후 6시부터 사단법인 ‘어썸 오케스타라 앤 콰이어’의 축하공연과 만찬이, 그리고 이어 2부는 조진호 미술관장의 인사말, 우리지역 대표가수 박문옥씨의 축하공연, 미술인 및 미술단체 소개, 윤동희(가수 겸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7’ 참여작가, 대구)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참여 작가이면서 지난해 미술인의 밤 행사에 참여했던 이인성 작가는 “대부분의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작업만 하는데 미술관이 주최하는 미술인의 밤 행사를 통해 선배, 원로 작가 분들과 한 자리에 모여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사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올 한해는 국가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해였다.”면서 “2018년 새해에는 국가도 안정되고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환경도 개선되어 창작자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미술관측은 앞으로도 지역 미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 할 수 있는 ‘미술인의 밤’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