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원룸 새벽 화재로 30대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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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광주서 원룸 새벽 화재로 30대 1명 사망
  • 입력 : 2017. 12.24(일) 09:15
  • 박병모 기자
24일 새벽 불이나 사명이 사망한 원룸<사진=광주 북부경찰서>

이날 사망자는 4층 규모 원룸 3층에 살던 황모(31)씨로, 불이나자 3층 복도 창문으로 뛰어내리다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또 원룸 주민 17명이 긴급 대피했다.

추락사한 황씨는 원룸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이날 새벽 4시30분께 귀가했다 화재 직후 속옷 차림으로 대피하다 변을 당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