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해돋이, 7시26분 독도...해넘이, 신안 가거도 1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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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18년 첫 해돋이, 7시26분 독도...해넘이, 신안 가거도 17시40분
  • 입력 : 2017. 12.24(일) 10:13
  • 박어진 기자
올 새해 무등산 장불재에서 바라본 일출광경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주요 지역의 내년 1월1일 해돋이 시각과 해넘이 시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새해 첫 날 일출광경은 오전 7시26분 독도를 시작으로 울릉도와 울산 간절곶(7시31분), 포항 호미곶과 부산 태종대(7시32분), 동해 추암(7시38분), 강릉 경포대(7시40분), 양양 낙산(7시42분)에서 차례대로 볼 수 있다.

주요 대도시별로 보면 부산 오전 7시32분, 대구 7시36분, 광주 7시41분, 대전 7시42분, 세종 7시43분, 서울 7시47분, 인천 7시48분 등이다.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에서는 가장 늦은 7시57분에 새해 첫 해가 뜬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다. 오후 5시40분까지 일몰을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35분까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31일 오후 5시23분 2017년의 마지막 해가 사라진다.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이나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때를 말하고, 일몰은 같은 부분이 지평선이나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뜻한다.

박어진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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