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환경 생태 등 환경선도도시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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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광주시, 올해 환경 생태 등 환경선도도시 기반 강화
  • 입력 : 2018. 01.18(목) 11:23
  • 정인서 기자

광주시는 올해 환경과 생태 등 환경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환경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강화 사업으로 국립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광주 유치, 한국 환경산업기술원 호남지역본부 광주 설립 등과 함께 황룡강 생물 다양성 보전, 영산강과 풍영정천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벌이기로 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환경선도도시 기반강화 사업을 위해 우선 국립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광주 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환경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의 교두보인 한국 환경산업기술원 호남지역본부 광주 설립도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다.

황룡강 장록 습지 국가습지 보호구역 지정 추진 등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계 보전과 복원 사업도 펼친다. 장록 습지는 환경부 정밀조사가 완료되고 내년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습지오염 방지와 교육·홍보, 생태계 관찰을 위한 습지보전 이용시설을 설치한다는 것이다.

도심 속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동광주IC에 잔디생태 광장, 화초류 식재, 정화습지 조성 등 생태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도천제 저수지 수변에는 7억원을 들여 체험과 탐방시설을 조성하는 등 식생복원사업을 한다.

특히 생태 및 지리적 특성과 우수성을 반영한 상징적인 동식물 각 1종을 깃대종으로 선정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를 꾀하기로 했다.

영산강과 풍영정천 수질오염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하남산단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한다.

광주시는 야생동물 질병연구 기관인 국립야생동물보건연구원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오는 9월과 8월 문을 열면 일자리 창출 등의 부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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