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VIP 대상 성과설명회 적극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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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입시
조선대, VIP 대상 성과설명회 적극 홍보 나서
조선대 발전 모색 수익모델 의견 나눠
  • 입력 : 2018. 02.07(수) 08:20
  • 정인서 기자

재정문제로 안팎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대가 적극적인 대학 홍보 및 발전기금 유치 등에 팔 걷고 나섰다.

조선대(총장 강동완)는 6일 신양파크호텔 1층 에메랄드홀에서 ‘2018년 조선대학교 성과설명회 및 VIP 기념 오찬’행사를 갖고 최근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조선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고 밝혔다.

강동완 총장 취임 이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는 설립 당시 지원해준 광주전남도민의 뜻에 맞춰 현재의 동문들까지 모두가 조선대를 다시 세우기에 힘쓰자는 취지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설을 앞두고 조선대 후원자들 가운데 고액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그동안의 성원과 격려에 대한 보은의 인사를 겸한 자리였다.

또한 지역의 재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향후 조선대의 수익모델이 될 수 있는 발전적인 사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이날 행사는 강동완 총장 인사말과 각 분야별 조선대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오찬과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이어졌다. 성과 설명회는 향후 조선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글로벌 연구 분야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국내 독보적이며 세계적인 수준인 치매연구와 유호진 교수의 손상된 DNA를 복구 조절하는 단백질을 규명하여 DNA억제방법 등 악성암 치료가능성을 제시한 ‘암악성화돌연변이 연구’, 김동민 교수의 전국 최초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과 향후 비전, 그리고 최근 호남권 최초 인공위성 ‘STEP Cube Lab’발사․분리 및 궤도진입․교신에 성공한 오현웅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이와함께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때 조선대에 ‘하이다이빙 경기장 유치’를 했던 것에 대한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였다.

강동완 총장은 “위대한 설립역사와 지역민들의 무한한 사랑의 토대위에서 성장해온 조선대가 그동안 great한 업적을 이룩해왔다”면서 “앞으로 아시아 100대 대학 진입과 아시아 최고의 대학르네상스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형렬 남양건설(주) 회장, 정찬안 광주은행 부행장, 박원재 광주은행 지점장, 안종모 조선대학교치과대학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상 ㈜대호전기 회장, 박동운 ㈜동아하이택 대표, 김광성 ㈜탑외국어사 대표, 이주현 조선대학교총동창회장, 김제웅 ㈜네오비즈원 대표, 김수관 조선대치과병원장, 조선대 류찬수 교수, 조성희 싸이버테크(주) 대표, 김보중 한국미니스톱(주) 영업본부장, 안성덕 ㈜코스모앤컴퍼니 대표, 나용근 ㈜은혜기업 대표, 윤청(약사) 등 고액기부자 및 총동창회 임원, 원로교수 등 각계 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