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역량 강화 위해 직원업무 워크숍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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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5(수) 11:57
교육입시
조선대, 대학역량 강화 위해 직원업무 워크숍 가져
  • 입력 : 2018. 02.08(목) 09:05
  • 정인서 기자
조선대 7일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직원 직무역량강화교육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조선대(총장 강동완)가 대학발전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직원들의 대학만족도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갖는 등 대학알리기를 적극 펼치고 있다.

조선대는 7일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직원 직무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강동완 총장 취임 이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전날 6일에 있었던 조선대 VIP대상 성과설명회에 잇따른 것이다.

조선대는 4차 산업혁명이 전개됨에 따라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인적자원 개발과 부서간 협업모형 개발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선대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이어졌다. 성과 설명회는 향후 조선대학교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글로벌 연구 분야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조선대가 내놓은 주요 성과는 ▲치매국책연구단장 이건호 교수의 국내 독보적이며 세계적인 수준인 치매연구의 과정 및 성과 발표 ▲암악성화돌연변이연구센터장 유호진 교수의 손상된 DNA 복구 조절하는 단백질을 규명하여 DNA억제방법 등 악성암 치료가능성을 제시한 ‘암악성화돌연변이 연구’ ▲조선대병원 감염관리실장 김동민 교수의 전국 최초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과 향후 비전 ▲최근 호남권 최초 인공위성 ‘STEP Cube Lab’발사․분리 및 궤도진입․교신에 성공한 항공우주학과 우주기술융합연구실 오현웅 교수 연구팀의 발표 등이었다.

강동완 총장은 마지막으로 ‘2019광주세계수영권대회’에서 하이다이빙 경기장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였다.

강동완 총장은 "조선대는 그동안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지역민의 관심과 구성원들의 헌신으로 극복해 왔으며, 오히려 한 단계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위대(great)한 업적을 이룩해왔다"면서 조선대의 역사와 저력을 강조했다.

특히 강 총장은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경기장 유치를 계기로 전 세계에 조선대의 브랜드 국제화를 높일 수 있고 아시아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강 총장은 그동안 문화르네상스대학을 목표로 조선대의 문화도시 광주와 연계하여 본관1층을 역사관, 박물관, 미술관 등으로 구성하는 문제를 오래동안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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