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령인정 문해학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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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입시
광주시교육청, 학령인정 문해학교 개설
  • 입력 : 2018. 02.13(화) 08:55
  • 정성용 기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 학령인정 문해학교가 개설된다.

광주시교육청은 2018년 학력인정 문해 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2월 중에 모두 630명(초등과정 330명, 중학과정 300명)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력인정 문해 교육 과정은 학령기에 학교 교육을 마치지 못한 만 18세 이상 성인들에게 초·중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다. 교육과정은 초등·중학 각 1단계부터 3단계로 구성돼 있다.

먼저 초등학력인정 교육과정은 1단계의 경우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으로 주 2회 연 40주, 주 4시간 연 160시간 수업으로 운영된다. 2단계는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으로 주 3회 연 40주, 주 6시간 연 240시간이며, 3단계는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으로 주 3회 연 40주, 주 6시간 연 240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이어 중학 교육과정은 1단계가 중학교 1학년, 2단계가 중학교 2학년, 3단계가 중학교 3학년 수준이다. 단계별로 주 3회 연 40주, 주 10시간 이상 연 450시간 수업을 한다.

특히 올해는 북구 효령동에 위치한 효령노인복지타운(초등2단계 1학급 30명)과 남구 노대동에 위치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중학1단계 1학급 30명)에서 처음으로 학습자를 모집한다.

초등·중학 3단계의 일정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6일 초등 6개와 중학 4개 등 모두 10개의 2018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정 기관을 확정했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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