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방공무원 역대 최다…1천61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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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전남도, 지방공무원 역대 최다…1천618명 선발
2017년말까지 전남 거주 사실 있어야
  • 입력 : 2018. 02.21(수) 06:25
  • 정성용 기자

전남도는 20일 올해 지방 공무원 1천618명을 선발한다고 밝혀 역대 최다 규모의 선발이어서 지방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이던 이들에겐 희소식이다.

단 자격조건은 2017년말까지 주소가 전남으로 돼 있거나 2017년 말 이전까지 과거 3년 이상 전남에 거주한 사실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응시 연령은 7급·연구사·지도사는 20세 이상(199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8·9급은 18세 이상(200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직열과 직급별로는 행정직 9급 560명, 사회복지직 9급 109명, 시설직 9급 203명 등 29개 직렬에서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95명, 8급 50명, 9급 1천390명, 연구사 32명, 지도사 51명 등이다.

지난해 채용 인원(1천87명)의 절반 가까운 531명이 늘어난 규모로 역대 가장 많다.

올해부터는 거주지 제한요건이 있었던 고흥, 해남, 완도, 진도, 신안 등 5개 군 가운데 고흥과 해남을 해제했다.

장애인 35명, 저소득층 42명, 북한 이탈 주민 2명,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 보훈대상자 26명을 선발한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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