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인구 크게 줄어…경제활동은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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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호남지역 인구 크게 줄어…경제활동은 활발
  • 입력 : 2018. 02.21(수) 06:30
  • 정성용 기자

호남지역 인구가 줄고 있어 시급한 인구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2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연간 호남지역 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전북 인구 순이동은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총 1만,8371명이 순유출됐다.

지역별로 광주 8,118명, 전남 3,047명, 전북 7,206명이 순유출되었다.

지역경제활동은 다소 나은 편이다.

광공업 생산율은 광주가 금속가공제품·기타 기계장비 등의 증가로 3.2% 증가했고, 전남은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등 감소로 3.6% 줄었다. 전북은 자동차 및 트레일 등 증가로 3.4%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광주 21.4%, 전남 60.1%, 전북 26.3%가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광주 13만9000명이 증가한 반면 전남 7만5000명, 전북 19만7000명이 감소했다.

수출과 수입은 모두 증가했다. 수출은 광주 1.8%, 전남 11.7%, 전북 1.3%로 각각 증가했고 수입도 광주 13.5%, 전남 29.7%, 전북 17.6% 각각 증가했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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