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모바일대출 편리성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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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광주은행, 모바일대출 편리성 인기 높아
  • 입력 : 2018. 02.27(화) 11:33
  • 정성용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모바일 뱅킹 시장에 공격으로 뛰어들면서 최근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신용대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광주은행은 지난 5일 출시된 모바일 신용대출 '광주은행 신용대출'이 판매개시 20여일 만에 100억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모바일 신용대출은 시간이나 지역에 제약 없이 모바일로 대출 신청과 동시에 계좌입금까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바일 신용대출은 광주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기존에 이용하는 은행의 계좌로 대출금을 입금받을 수 있는 편리성 대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은행 신용대출은 기존 모바일 주력 상품이었던 '쏠쏠한 은행대출'을 전면 개편한 상품이다. 직장인뿐 아니라 자영업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대출한도를 최대 2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대출금리도 최저 연 3.13%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적용한다.

주부, 프리랜서 등 소득이 없어도 신용등급만으로 300만원까지 간편대출로 이용할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광주은행 디지털사업부 박순정 팀장은 "대출한도 상향과 낮은 금리 제공, 지역과 시간제한 없는 간편성 등으로 앞으로 많은 고객이 모바일 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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