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KIR사업단,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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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KIR사업단,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대회’ 최우수상
금6, 은4, 동2, 최종경연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 전원 수상
  • 입력 : 2018. 05.24(목) 17:30
  • 양승만 기자
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KIR.단장 김진강)에 참여 하고 있는 조리과학과 학생 12개 팀 38명이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대회’에서 참가 전원이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세계적인 전문 조리 인력 양성 및 한식세계화 등을 위해 (사)한국조리협회가 주관하여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내 단일요리대회 중 최대 규모로 30개 부분에 4천5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사업단 참여 조리과학과 학생들은 라이브 요리 부문에 참가한 7팀 중 5팀이 금상, 1팀이 은상, 1팀이 동상을 수상했고, 전시 부문에 참가한 5팀이 각각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금상 수상자들 끼리 겨루는 최종 경연에서는 김영재(4년)씨 등 4명이 최우상(농촌진흥청상상)을, 김재건(4년)씨 등 4명이 우수상(대회장인 오세제 국회의원상)을, 정지영과 고윤경(2년)씨가 장려상(한국조리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영재(4년) 등 4명은 라이브 요리경연대회에서 표고버섯 장아찌를 올린 옥도찜 등 3가지 코스 음식으로 금상과, 최종경연에서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김재건(4년)등 4명은 XO무스를 채운 사과나무로 훈연한 트러플 버섯무스 등 3가지 코스 음식을 선보여 금상과, 최종경연 우수상(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송기욱(3년) 등 4명은 표고버섯과 관자무스를 감싼 가제 테린등 3가지 코스음식을 선보여 금상을 수상했고, 이용수(1년) 등 4명은 대파 크림과 파프리카 소스를 곁들인 핍요트 등 3가지 코스 음식으로 금상, 오유빈(2년) 등 4명은 표고버섯과 가지를 곁들인 새우찜 등 3가지 코스음식으로 은상을, 서인원(2년) 등 4명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지영과 고윤경(2년)은 전시요리 경연대회에서 문어바지락 테린 수비드로 익힌 고등어 등 3가지 코스로 금상과 최종경연 장려상(한국조리협회장상)을, 임주원과 최한범(1년)은 깻잎 관자무스 등 3가지 코스로 은상을, 양세진(4년)과 이신방(3년)은 명이나물 장아찌로 감싼 새우롤등 3가지 코스로 은상을, 이상훈(4년)과 이지유(3년) 디저트부분 전시 경연에서 청사과크레므와 사과소스를 곁들인 아몬드 피낭시에 등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KIR사업단은 학생들의 조리 능력 함양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11주 과정의 ‘동아리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경연대회출전반’을 운영했다. 조리 국가대표팀 출신의 김성수 교수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식재료 이해 및 사용 원가파악, 메뉴 구성, 맛의 교정, 푸드 스타일링 등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김진강 단장은 “2018 한국국제요리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국내최대 조리대회에서 또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세계적으로 호남대의 위상을 드높이며 개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우수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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