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원 최경자·나양임 씨, 한국음식관광박람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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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대학원 최경자·나양임 씨, 한국음식관광박람회 대상
문헌연구 통해 발굴한 옛 음식 현대적 감각 재현
  • 입력 : 2018. 06.05(화) 12:53
  • 양승만 기자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외식조리관리학과 석사 1학기에 재학중인 최경자·나양임씨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8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승익)를 2018년에 졸업한 최경자씨와 나양임씨는 5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린 ‘2018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학술활동과 고조리서(古調理書) 자료 발굴을 통해 된장 솔방울정, 꽃모양 삼색매작, 간장이 들어간 과일초콜릿 등 전통 장류를 남도 디저트 한상차림으로 현대화해 영애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경자·나양임씨 작품은 문헌연구를 통해 새롭게 발굴한 옛 음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하고 이를 통해 남도음식을 전 세계인들이 풍미 있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원 이승익 주임교수는 “이러한 성과들이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꾸준한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음식관광박람회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하는 한국음식의 관광자원화와 한식세계화를 위한 한국음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권위 있는 요리대회이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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