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4-H ‘전남 청년4-H 과제교육 경진대회’서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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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7(금) 16:58
장성
장성4-H ‘전남 청년4-H 과제교육 경진대회’서 종합우승
상사업비 6천만원, 포상금 130만원
  • 입력 : 2018. 07.30(월) 14:45
  • 양승만 기자
[톡톡뉴스]장성군4-H연합회(회장 정창집)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최한‘2018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교육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6천만원과 포상금 13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진행된 경진대회는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4-H 회원의 농업기술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지역별 농업기술 교류를 위해 열린 것으로 전남 20개 시군에서 300여명의 청년 4-H 회원들이 참여해 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장성군은 청년 4-H 회원 20명이 ▲도전! 농업전문가 스마트 골든벨 ▲농특산물 전시 홍보 ▲ 4-H포토존! 꾸미기 ▲우수청년4-H회원 스마트 창업농장 육성 발표 ▲움직이지마! 마네킹 챌린지 ▲ 힐링! 생활원예 경진 ▲드론활용 농약살포 경진 총 7개 종목에 참여했다.

이중 장성 4-H연합회는 ‘농업전문가 스마트 골든벨’과 ‘생활원예 경진’ 2개 종목에서 대상을, 드론활용 농약살포 경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행사참여도와 봉사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청년4-H회원 스마트 창업농장 육성’에 힘을 싣기 위해 종목당 3천만원의 부상을 우승팀에 시상해 참가자들이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장성군4-H연합회 정창집 회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회원들이 그동안 농업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장성군 청년농업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해당 지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참된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4-H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4-H연합회는 1958년에 조직돼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첨단농업기술 실천과 농업기술보급,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젊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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