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최고 혁신대학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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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3(화) 08:41
교육입시
호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최고 혁신대학 ‘우뚝’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혁신성장 선도할 ‘대학혁신 표준모델’ 제시
‘학생의 꿈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 미래형 창의인재양성
광주·전남 유일선정, 국내대학 ‘교육대계’ 초석 제공 ‘시범 사업’
  • 입력 : 2018. 08.16(목) 15:16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해 국가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양성을 선도해 나갈 대학 혁신모델을 제시하는 교육부의 시범 국책사업인 ‘2018 대학혁신지원사업(PILOT)’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선정(예비)됐다.

이로써 호남대학교는 지방대특성화(CK-1)사업 6관왕,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석권하고 '2018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예비)선정된데 이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국내 최고의 미래형 혁신대학임을 입증했다.

교육부는 8월 16일 호남대학교와 성균관대, 중앙대 등 뛰어난 대학혁신역량을 갖춘 전국 11개 대학을 ‘2018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했다. 사업기간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이며 이 기간 동안 20억여원의 국가재정을 집중 지원받아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추진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교육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해 신 성장 동력 발굴·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국가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부의 시범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막대한 국가재정을 지원 받게 될 대학들에게 바람직한 대학 혁신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교육대계에 초석을 세우는 매우 중차대한 국책사업이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을 교육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으로 창의융합(Creativity),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소통능력(Communication), 자신감(Challenge)의 4C 소프트 스킬을 갖춘 전문인 양성을 혁신 모델로 제시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호남대학교의 전략은 ‘WISE-X’이다. ‘WISE-X’는 ‘무엇을 잘 준비할 것인가?’(Well-prepared), ‘무엇을 연결할 것인가?’(Inter-connected), ‘학생중심의 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Student-centered), ‘무엇을 근거로 환류해 나갈 것인가?’ (Evidence-based), ‘대학중점 육성분야 어떻게 실현해 나갈 것인가?’(X)를 표명한 것으로서 인프라, 교육내용, 교육방법, 교육성과 및 선도 분야 강화를 혁신분야로 하고 있다.

서강석 호남대학교 총장은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혁신을 통해 국가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을 비전으로 한 호남대학교의 혁신모델을 반드시 성공시켜 전국 대학으로 확산 시키는 것은 물론, 대학혁신의 표준모델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2018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11개 대학은 다음과 같다.
□수도권-△국민대 △성균관대 △중앙대
□대구·경북·강원권-△강원대 △대구한의대
□충청권-△대전대 △충남대
□호남·제주권-△호남대 △전주대
□부산·울산·경남권-△경성대 △동아대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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