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3년 연속 전원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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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수) 15:41
교육입시
조선대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3년 연속 전원 합격자 배출
“전국 유일 ‘보건교육사’ 국가시험과 동시 합격자 배출”
  • 입력 : 2019. 02.01(금) 15:16
  • 양승만 기자




[톡톡뉴스]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 보건과학대학(학장 김택호) 작업치료학과는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4학년 27명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작업치료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3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60여 개 대학의 작업치료학과 중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한 곳은 2개 대학에 불과하다.

작업치료학과는 또한 지난해 11월 24일에 실시한 ‘보건교육사(3급)’ 국가시험에 작업치료학과 4학년 중 10명이 응시하여 9명이 합격하였다. 이로써 지난해에 실시한 ‘보건교육사(3급)’ 시험과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동시에 합격생을 배출한 대학은 조선대가 유일하다.

이와 같은 성과에 대해 조선대 측은 학생들이 작업치료사 외에 전공과 관련된 보건계열 국가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등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의 세심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작업치료학과는 학생들이 4년 과정 동안 2개의 국가자격증(또는 면허증)을 취득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91.7%(2017년 기준)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런 결과는 최근 작업치료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작업치료학과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국가시험에 합격할 경우에는 국가면허증인 작업치료사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작업치료학과 송창순 학과장은 “국가가 선진화되고 복지제도가 좋아질수록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며, 이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장애인과 고령자들의 재활치료 및 평가·분석 등의 작업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업치료사의 비중과 역할이 확대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직업으로써 작업치료사의 미래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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