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민소득 3000시대’종합계획 완성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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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7(수) 08:47
고흥
고흥군,‘군민소득 3000시대’종합계획 완성 막바지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앞당기는 군민 실질소득 향상 대책 마련 총력
  • 입력 : 2019. 03.11(월) 13:38
  • 양승만 기자




[톡톡뉴스]송귀근 고흥군수는 3월 11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민소득 3000 시대 종합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세번째로 군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는 2016년 기준, 군민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2,020만원을 2022년까지 3,000만원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고흥군의 1인당 GRDP는 우리나라 1인당 GRDP의 63%, 전남도 1인당 GRDP의 53% 수준밖에 되지 않으며, 열악한 군민 소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또한, 기존의 군민소득 향상 대책들은 농림수산업에 편중되거나 품목 중심의 단편적인 방향으로 추진되었으나, 이번 ‘군민소득 3000 시대‘는 1차산업 위주인 고흥의 산업여건을 고려하면서도 2, 3차산업까지 소득을 높여 모든 군민이 고르게 잘사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김기홍 부군수 및 실과단소장이 참석하여 ‘군민소득 3000 시대’ 종합계획의 5대전략, 13대 추진과제와 49개 시책에 대해 열띤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농수축산업 강화에서는 소득높은 농림업, 경쟁력 있는 해양수산, 농수축산업 부흥 제도 마련이 제시되었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고흥쌀 명품화 육성 ▲해조류 생산산업 현대화 ▲해조류 가공‧유통산업 육성 ▲과수산업 부가가치 고도화 ▲농특자원 활용 농업인 조직 활성화 등 소득개선 시책 21개가 보고되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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