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광주 아트폴리스 정책’ 명칭 시민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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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6(수) 22:41
광주
‘(가칭)광주 아트폴리스 정책’ 명칭 시민선호도 조사
1차 선정된 8건, 19일까지 시 홈페이지·송정역 등서 실시
  • 입력 : 2019. 03.14(목) 17:07
  • 양승만 기자

[톡톡뉴스]광주광역시는 ‘(가칭)광주 아트폴리스 정책’ 명칭 공모 1차 심사에서 선정된 8건에 대해 19일까지 시민 선호도조사를 한다.

시는 지난 2월21일부터 3월12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실시했다.

총 1107건을 접수해 1차 심사를 거쳐 ▲광주 아트어반(Gwangju art-urban) ▲광주리움(GWAGNJURIUM) ▲FINE CITY 광주 ▲광주 아름도시 ▲광주 르네상스(Gwangju Renaissance) ▲광주 굿시티(Gwangju Good City) ▲광주 아트피아(Artpia) ▲광주 디자인시티(Design City) 등 우수작 8건을 선정했다.

선호도 조사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모바일광주 앱을 비롯해 시청과 구청, 광주송정역에서 스티커 부착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내부 전산망을 활용해 공직자를 대상으로도 실시한다.

최종 결과는 21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5명 각 20만원씩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한다.

한편, 시는 후세에 문화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디자인이 뛰어난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해 ‘(가칭)광주 아트폴리스(Artpolis) 정책’을 추진키로 하고 외국의 정책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시민 정서에 맞지 않아, 시민 의견을 수렴해 광주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정책명칭을 결정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광주만의 정체성과 비전이 담긴 부르기 쉬운 정책 명칭으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정책 만족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며 “예향·의향·미향의 광주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방법과 비전이 담긴 참신한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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