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언어교육원, 광주 동구와 다문화가족 아동 멘토링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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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수) 07:28
광주
조선대 언어교육원, 광주 동구와 다문화가족 아동 멘토링 지원 협약
  • 입력 : 2019. 04.11(목) 15:56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언어교육원(원장 이상우)이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와 다문화가족 아동 멘토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아동 멘토링 지원 사업은 조선대학교 대학생들이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일대일로 언어발달지원 및 학습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을 중심으로 사범대,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보건과학대 언어치료학과 등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매 학기당 다문화가정 아동 25~30명 정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법사랑동구을위원회의 후원으로 아동들에게 동화책도 지원해준다.

조선대학교는 그동안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매년 참여 학생들과 담당교수, 담당직원이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표창을 받았고, 2017년에는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이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매년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박수연 조선대 언어교육원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다른 복지 단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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